Ellie is settling in well. She’s still a little anxious with the different noises but she’s doing better everyday. She’s more comfortable with me than my boyfriend, but she had her first crazy tail wag! We were so excited to see her be happy.
We can't wait for the moment for her to realize we are her forever home. :)
엘리제는 잘 적응 중이에요. 여전히 각종 소리들에 조금 긴장하기는 하지만 매일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제 남자친구보다는 저를 더 편안하게 느껴요. 하지만 제 남자친구에게도 처음으로 신나게 꼬리를 흔들어주었답니다! 엘리제가 기분 좋은 모습을 보니 저희도 무척 신이 났었어요. 저희가 평생 가족이라는 사실을 엘리제가 이해하는 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강보미 2021-08-12 14:50 | 삭제
꽤 오랜시간이 지났네요ㆍ그래도 입양이 되어서 다행이예요ㅡ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정다래 2021-08-12 15:22 | 삭제
괜스레 더 마음이가서 지켜보던 엘리제.. 좋은 가족을 만난것 같아 이제야 안심이 되네요. 힘들었던 시간 다 잊고 건강하고 행복한 견생보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