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쟁이 사랑스런 신사 길동이가 저희와 함께한지 3개월!
두리 할머니랑도 잘 지내고 이젠 입질도 없어 졌답니다.
밥도 잘 먹고 똥도 잘 싸고 잠도 잘 자고 잘 지내고 있어요.
길동인 앞으로도 계속 잘 지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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