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first saw your pictures, your eyes
looked really sad. I told myself that i will take you home, give you lots of
love and change those sad eyes to happy eyes.
It's been a year since we adopted you, and
you turned into a happy dog, full of energy and surprises. You and Amber are
special.
처음에 가야의 사진을 을 때, 가야의 눈은 정말 슬퍼 보였어요. 가야를 집에 데리고 가서 많은 사랑을 주고, 슬픈 눈을 행복한 눈으로
바꾸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가야를 입양한 지 1년이 지난 지금,가야는
에너지와 놀라움으로 가득 찬 행복한 개로 변했어요. 가야는 정말 특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