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와 지니 소식이에요. 다루와 지니는 이번 주말에 가족과 함께 별장으로 여행을 갔어요. 보트도 타고 아주 재밌는 여행인데요. 지니는 엄마 아빠 곁에 더 더 가까이 붙어서 의지하려고 했대요. 다루는 나날이 자신감 뿜뿜~~당당해지고 있구요. 지니도 다루 따라 소심함을 나날이 벗고 있대요. 별장 가는 길에 다루가 차안에서 토를 했는데 하필 지니 다리에 했대요. 깔끔쟁이 지니가 매우 당혹스러워했다는 후문입니당 ㅎ 다루랑 지니는 아주 잘 지내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