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hino is doing so well here with us. He's learned lots of tricks, like sit, lie down, how to shake both paws, and wait. He has gotten very comfortable with us and loves to sleep in bed with us on occasion. We walk him three times a day because he enjoys exploring new neighborhoods, and so many people tell us how much they love him! He is very healthy and happy making new friends, and we have started introducing him to new experiences like hiking and going to the beach, which he seems to love.
흑돌이는 이곳에서 저희와 함께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그동안 흑돌이는 앉아, 엎드려, 손, 기다려 등 많은 개인기를 익혔어요. 지금은 저희 곁에서 굉장히 편해졌구요. 이따금 저희 침대에 올라와 같이 자기도 해요. 매일 세 번씩 산책을 나가요. 흑돌이는 새로운 동네를 탐색하는 걸 엄청 좋아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흑돌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이인지에 대해 이야기해주시곤 한답니다! 흑돌이는 아주 건강하구요. 새 친구를 사귀는 것도 좋아해요. 최근에는 산이나 바다에 데리고 가기도 하는데요. 흑돌이가 아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삼월이 2021-07-11 17:36 | 삭제
흑돌이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