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우는 고양시 불법 번식장 구조견 다슬이의 자견입니다. 손바닥만했던 슬우는 어느새 훌쩍 자랐고, 생후 60일 때 몸무게 6kg을 찍은 자이언트 베이비입니다. 불법 번식장에서 태어날 뻔했던 슬우는 현재 캐나다 벤쿠버로 입양을 갔습니다. 다양한 모험을 즐기며 신나는 견생을 살고 있는 슬우의 모습 보여드릴게요!
댓글
삼전 2021-06-22 20:42 | 삭제
슬우~ 새끼때부터 미모가 뛰어나더니 커서도 엄청 이쁘게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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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2021-06-22 20:42 | 삭제
슬우~ 새끼때부터 미모가 뛰어나더니 커서도 엄청 이쁘게 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