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의 소식까지 전하고 ㅎㅎ
요새 쁘띠는 동생과 함께 산개가 되고있답니다.
낮에는 너무 더워 어디로 산책을 가야하나 고민하다가 가볍게 둘레길을 오르다 이제는 애미는 쫓기도 힘든 산개가 ㅠㅠ
그래도 착한것이 가다가 애미 오나안오나 기다려주기도 하네요 ㅎㅎ
동생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근육빵빵견이 되고있어요.
이제 옴총 더워지니 수영장으로 달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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