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랑이 3개월 차 입양후기 입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은데 .. 많이 흐르지 않았네요!
긴 다리로 휘적휘적 뛰어다니며 기존에 있던 아이를 얼마나 놀리는지 ...
짱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이제는 밖에 나가서
대소변도 잘 합니다! 애견카페도 갔는데 다른 강아지들과도 너무 잘 놀아요 :)
밝은 성격에 나날이 이쁨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남자아이지만 이쁘게 생겨서(?) 항상 여자아이 옷을 입고 있네요 ㅋㅋㅋㅋ
다음 입양후기는 내년이 될 것 같은데 그동안 아프지 않고 지금처럼 잘 지내면 좋겠어요.
다음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