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가톤 엄마입니다~!
벌써 일 년이 지나고 늦은 인사를 드리네요. 메가톤 잘 지내고 있어요~~
작년에 잠시 온 췌장염도 잘 이겨내고,
지금은 무척 건강하고 활발해요~!
노견 답지않게 에너지도 많고
산책도 거뜬히 잘하구요^^
그리고 심장병이 있는 친구라서 심장이 커지지 않아야 오래오래 같이 사는데 체크받으면서 사이즈도 많이 커지지 않아서 기쁘고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가톤이를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