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는 1년동안 살이...무럭무럭 자라서 지금 12키로를 앞두고 있네요 ㅋㅋㅋㅋ 포동포동한 배가 귀엽지만
건강을 위해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있어요. 집에서는 제가 어딜 가던 졸졸졸 따라와서 가끔은 무릎 위에도 올라오는 정말 애교쟁이랍니다. 핸드폰 조금 본다 치면 그 밑으로 얼굴을 쏙 들이밀어서 쳐다보고 너무 귀여워요ㅋㅋ
앞으로도 건강하게 계속 잘 컸음 좋겠어요. 그걸 위해서 사료 좀만 줄이고...친구 사료 그만 뺐어먹고... 그랬음 좋겠네요.
건강하자 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