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복동이(쫄랑이) 1년 입양 후 이야기 입니다.

입양 후 이야기

Note: 수정/삭제 시 필요한 항목입니다. (최소 6자리 이상)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복동이(쫄랑이) 1년 입양 후 이야기 입니다.

  • 박선화
  • /
  • 2021.06.03 17:20
  • /
  • 451
  • /
  • 1

복동이(쫄랑이)와 함께 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아가아가 하던 녀석이 이제는 언니오빠를 위협하는 '맹수'가 되었어요!

첫째 둘째와 달리 말많은 고양이인 복동이는 집안에서 오디오를 담당하고 있답니다ㅎㅎㅎ

얼마전에는 방광염으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장기간 약물치료를 해서 지금은 건강한 감자를 생성하고 있지만,

언제 다시 재발할지 몰라 관리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무엇보다 건강하게 목동이와 잘 지낼게요:) 종종 소식 전하겠습니다!

참, 복동이(쫄랑이)와 함께 했던 옥희(몰랑이) 소식도 궁금하네요~

옥희 집사님 소식 자주 전해주셔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ㅂ.jpg

ㅈ.jpg

ㄷ.jpg

ㄱ.jpg

ㅅ.jpg

ㅛ.jpg

ㅊㅍ.jpg

ㅗ.jpg

복동이(쫄랑이)와 함께 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아가아가 하던 녀석이 이제는 언니오빠를 위협하는 '맹수'가 되었어요!

첫째 둘째와 달리 말많은 고양이인 복동이는 집안에서 오디오를 담당하고 있답니다ㅎㅎㅎ

얼마전에는 방광염으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장기간 약물치료를 해서 지금은 건강한 감자를 생성하고 있지만,

언제 다시 재발할지 몰라 관리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무엇보다 건강하게 목동이와 잘 지낼게요:) 종종 소식 전하겠습니다!

참, 복동이(쫄랑이)와 함께 했던 옥희(몰랑이) 소식도 궁금하네요~

옥희 집사님 소식 자주 전해주셔요!

게시글 내에 이미지를 넣을 경우 원활한 로딩을 위해 가로 사이즈 1,000픽셀 이하로 올려 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