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당시 주리라는 이름으로 17년도에 구조 된 어린아이였는데 다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저와함께한지 4년차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저와함께 씩씩하게 지내주는 아이가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선천적인 이유로 인해 최근 급성녹내장 판정을 받고 어린나이에 한쪽눈 시력을 아예 잃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지내주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ㅠㅠ
항상미안하고 고맙고 나랑 같이살아줘서 고마워 다미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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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정임 2021-05-05 15:38 | 삭제
엄머낫~ 꼬꼬마 주리가 으른개가 다 되었네요. 너무너무 이쁜 다미~ 앞으로는 쭉~~~~건강하자! 반가운 주리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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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21-05-05 15:38 | 삭제
엄머낫~ 꼬꼬마 주리가 으른개가 다 되었네요. 너무너무 이쁜 다미~ 앞으로는 쭉~~~~건강하자! 반가운 주리 소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