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봄이(눈송이) 언니입니다
봄이는 아직 제 성격을 드러내지 않고 있지만 매트에 몸을 가끔 신나게 비비는 걸로 보아 활발한 성격인거 같아요!
안타깝게 저는 아직 봄이와 친해지지 못했으나 아빠에겐 맘을 활짝 열어서 아빠 껌딱지로 지내고 있어요 ㅎㅎㅎ
밥과 간식은 아주 잘먹고 배변패드에는 아직 50%정도만 성공해서 좀더 훈련이 필요할듯 해요~~
산책도 리드줄을 어색해하지만 차차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다음 후기는 봄이와 짱친이 되서 더 재밌게 쓰도록 할게요!
봄이 보내주신 동물자유연대분들 너무 감사하고 많은 분들이 봄이 예뻐해주신만큼 제가 최선을 다해 잘 키우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