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랄프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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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랄프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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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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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l is a pure delight. One of these photos shows how he raises his back leg whenever you go to pet him. He wants his belly rubbed almost as much as he wants food. He has gained a bit of weight since he has arrived. He used to be able to slide through the cat door. Now it is a bit of a squeeze. So I am having to deny him as much food as he wants. I have never seen a small dog eat as much as he does. I love him dearly. 

Thanks for bringing Basil into my life.


랄프는 순수한 기쁨 그 자체예요. 첫 번째 사진처럼 랄프는 만지려고 다가가면 저렇게 뒷다리를 든답니다. 먹을 거를 좋아하는 것 못지않게 배 만져주는 걸 좋아해요. 여기 처음 왔을 때보다 살이 좀 쪘어요. 원래 고양이 출입문으로도 잘 다니곤 했는데, 이제는 살짝 낀 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음식을 달라는대로 다 주지는 않아요. 이렇게 작은 몸으로 이렇게 많이 먹는 개는 처음 봐요. 저는 랄프를 아주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랄프를 제게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Basil is a pure delight. One of these photos shows how he raises his back leg whenever you go to pet him. He wants his belly rubbed almost as much as he wants food. He has gained a bit of weight since he has arrived. He used to be able to slide through the cat door. Now it is a bit of a squeeze. So I am having to deny him as much food as he wants. I have never seen a small dog eat as much as he does. I love him dearly. 

Thanks for bringing Basil into my life.


랄프는 순수한 기쁨 그 자체예요. 첫 번째 사진처럼 랄프는 만지려고 다가가면 저렇게 뒷다리를 든답니다. 먹을 거를 좋아하는 것 못지않게 배 만져주는 걸 좋아해요. 여기 처음 왔을 때보다 살이 좀 쪘어요. 원래 고양이 출입문으로도 잘 다니곤 했는데, 이제는 살짝 낀 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음식을 달라는대로 다 주지는 않아요. 이렇게 작은 몸으로 이렇게 많이 먹는 개는 처음 봐요. 저는 랄프를 아주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랄프를 제게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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