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 입양 온지 200일이 되었어요~
후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서 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후추는 정말 애교가 많아졌고 처음엔 사람을 좀 무서워 했는데 이젠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만져달라 요구할 정도로 애교쟁이가 되었어요.
건강하게 변하고 애교쟁이가 되어가는 후추를 볼때마다 참 감사하고 맡겨진 이 소중한 생명을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아직 입양 가지 못한 친구들도 어서 가족들을 만나게 되기를 기도할게요♡
후추 입양 온지 200일이 되었어요~
후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서 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후추는 정말 애교가 많아졌고 처음엔 사람을 좀 무서워 했는데 이젠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만져달라 요구할 정도로 애교쟁이가 되었어요.
건강하게 변하고 애교쟁이가 되어가는 후추를 볼때마다 참 감사하고 맡겨진 이 소중한 생명을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아직 입양 가지 못한 친구들도 어서 가족들을 만나게 되기를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