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이와 가족이 된지 벌써 3년이 됐네요.
블랑이 그동안 살도 많이 찌고 털도 하얘졌는데
여전히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잘 지내고 있어요~~
모두들 힘든 시기에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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