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흑치 보호자 강민승입니다. 우리 흑지가 날로 다리도 튼튼해지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이트에 동영상은 올라가지 않아서 문자로 보내드려요^^*
집안에 인형 및 장난감이 남아나질 않아요.. 얼마나 활기찬지 엄청 튼튼한 터그도 이틀이면 산산조각이랄까..ㅡㅡ;; 누나 손만보면 축축해질때가지 한없이 핥아요^^;; 덕분에 더 자주 손을 씻는다는...^^; 신나게 놀다가도 지치는지 낮잠도 자고..밤잠은 잡아도 모를 정도로 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