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이가 온지 벌써 3년이 지났네요.
척추가 휘어서 이상하게 걷는다고 사람들이 걱정스러워 하다가도 달리는 모습을 보면 다들 깜짝 놀람니다. 그래서 제가 달려라 하니! 라고 하죠.
고기반찬만 먹고, 고집은 엄청쎄지만
참 착하고, 늘 오빠를 챙겨요.
우리 월이 계속 건강하길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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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21-01-20 01:28 | 삭제
월이가 벌써 입양간지 3년이라니요... ^^ 처음 왔을 때의 모습이 느껴지지 않는 월이. 가족분들의 사랑 덕분이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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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마리 2021-01-20 01:28 | 삭제
월이가 벌써 입양간지 3년이라니요... ^^ 처음 왔을 때의 모습이 느껴지지 않는 월이. 가족분들의 사랑 덕분이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