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또리가 저희집에 온지 한달이 지났네요ㅎㅎ
또리가 낯을 많이가려 아직도 완전히 맘을 열지 않았지만 차차 좋아질거라 믿고 그게 언제가될지 모르겠지만 천천히 기다리며 사랑 듬뿍주고 있어요~
낯선환경에선 또리가 사시나무 떨듯이 덜덜 떨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같아 아직 산책을 못나가본게 아쉽지만 조금 더 저희가족을 믿고 곁을 주면 천천히 산책도 나가볼려구요ㅎㅎ
다음 후기때 더 좋아진 모습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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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민경 2020-12-03 15:53 | 삭제
아직은 바깥풍경이 두렵고 겁이나는가보네요 가족들과 함께 지내다보면 어느새 산책도 즐길 줄 아는 용감한 강아지가 되어있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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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2020-12-03 15:53 | 삭제
아직은 바깥풍경이 두렵고 겁이나는가보네요 가족들과 함께 지내다보면 어느새 산책도 즐길 줄 아는 용감한 강아지가 되어있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