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주에 계신 임보자님 집에서부터 서울까지 먼 길 온 우리 또리 (원래 이름은 조커, 한살, 믹스견)
집에 도착해서는 제일 구석진 곳을 찾아 들어가서 나오질 않았었어요ㅠㅠㅠ
어제하루종일 먹지도 물을 마시지도 않아 너무 걱정했는데 계속 이름불러주고 만져주고 하니까 하루만에 표정이 달라졌어요ㅎㅎ
지금은 먼저 제 곁으로 와서 누워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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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정임 2020-11-04 11:34 | 삭제
우와~ 입양공고의 사진 그대로 정말 매력적인 조커네요! 조커에게 품을 내어 주신 가족분들께 정말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만 계속되시길 바래요~ 조커의 매력적인 모습은 또 소식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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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20-11-04 11:34 | 삭제
우와~ 입양공고의 사진 그대로 정말 매력적인 조커네요! 조커에게 품을 내어 주신 가족분들께 정말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만 계속되시길 바래요~ 조커의 매력적인 모습은 또 소식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