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 엘리스는 아빠바라기에 엄살쟁이 입니다~
체구는 작아도 언니인 흰자에게 양보도 잘하고 산책 나가서도 흰자를 가다려주는 배려심 있는 착한 아이입니다.
한가지! 흰자언니한테 사과는 양보하지만 고기는 양보 못한다는~~ㅎ
두 딸 덕분에 집안에 웃음이 가득하답니다.
더불어 털도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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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민경 2020-10-20 09:50 | 삭제
아고 온센터 출신의 친구들이 딱 붙어서 행복한 모습을 보니 맘이 몽글몽글해지네요 흰자가 앨리스를 질투하거나 사랑을 뺏겼다고 생각하진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둘 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함께하는 법을 배워나가고 있나봐요 사이좋은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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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2020-10-20 09:50 | 삭제
아고 온센터 출신의 친구들이 딱 붙어서 행복한 모습을 보니 맘이 몽글몽글해지네요 흰자가 앨리스를 질투하거나 사랑을 뺏겼다고 생각하진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둘 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함께하는 법을 배워나가고 있나봐요 사이좋은 천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