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도착한 직후
△ 산책 중 처음으로 꼬리가 올라갔을 때
It’s been almost 2 weeks since Aval arrived in her forever home in Seattle. Looking back to her first day, she has made incredible progress. She’s beginning to love life in the Pacific North West. She loves hiking, and belly scratches!
해순이가 시애틀 평생 집에 도착한지 어언 2주가 됐네요. 지금 와서 첫날을 돌아보니 그동안 해순이가 엄청난 발전을 이뤘어요. 퍼시픽 노스 웨스트의 삶을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해순이는 하이킹을 좋아하구요. 배를 만져주는 것도 아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