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평택 치와와 라떼 (오치) 일년 넘은 후기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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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치와와 라떼 (오치) 일년 넘은 후기

  •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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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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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가족들이 집에 자주 있어 그런지 라떼는 아주 신이 났습니다!

라떼는 처음과 다르게 털이 엄청 많아지고 짖는 횟수도 많이 늘었어요  하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안쓰럽기도 합니다~!!!

여전히 아직도 큰소리에는 놀래합니다!!

그래도 많이 바뀐건 라떼가 먼저 사람에게 다가가고 인사도 합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가족들이 집에 자주 있어 그런지 라떼는 아주 신이 났습니다!

라떼는 처음과 다르게 털이 엄청 많아지고 짖는 횟수도 많이 늘었어요  하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안쓰럽기도 합니다~!!!

여전히 아직도 큰소리에는 놀래합니다!!

그래도 많이 바뀐건 라떼가 먼저 사람에게 다가가고 인사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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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민경 2020-09-14 09:55 | 삭제

아이구 웃는 모습이 어쩜 저렇게 맑고 사랑스러울까요!넓은 집도 있고, 잔디밭 산책도하고, 사랑해주는 가족도 있으니 라떼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