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도대체 몇번을 쓰는지..홈페이지 오류가 장난 아니네요...
복희와 옥희가 저희에게 온지 벌써 4달이 지났습니다
수줍음이 많은 복희가 이제는 제가 밖에 있어도 살랑살랑 돌아다니네요~ㅎㅎ
언젠가 제 옆에 앉아 서로의 체온을 느낄 날을 고대합니다~
아침에 신랑이 캔을 따주면 사이좋게 식탁으로 올라옵니다~
귀여운 옥희 꿀잠자는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댓글
복남매집사 2020-08-05 19:52 | 삭제
(구) 구슬이와 (구) 몰랑이 소식 기다렸어요!:)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보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수수 2020-08-07 17:19 | 삭제
이제는 복희와 옥희라는 이름이 익숙하네요! 복희가 집사님의 품을 파고들 그날을 기다립니다.
김원정 2020-08-23 21:59 | 삭제
사랑둥이들은 가족으로 맞이 해주신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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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매집사 2020-08-05 19:52 | 삭제
(구) 구슬이와 (구) 몰랑이 소식 기다렸어요!:)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보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수수 2020-08-07 17:19 | 삭제
이제는 복희와 옥희라는 이름이 익숙하네요! 복희가 집사님의 품을 파고들 그날을 기다립니다.
김원정 2020-08-23 21:59 | 삭제
사랑둥이들은 가족으로 맞이 해주신 가족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