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롱이가 우리 가족에게 온지도 벌써 두달째네요~그동안 행복한날도있었고 힘든날도 있었지만 그모든일들이 가족이되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두마리의반려견을 보살핀다는건 행복도 두배~힘듬도 두배였으니까요~

포롱이가 온후 저희가족에게는 많은 변화가있었어요~모든 일들을 분담하게 되었고~어딜가든 두반려견들과함께했습니다~여행도 자주다니고~많은시간을 아이들과 함께하려노력했어요~두아이가 잘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요~그래서인지 두아이도 별탈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영덕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얼마나 좋아하던지..지난 울산여행때보다는 많이 친해진것 같아요~ㅎㅎ포롱이 잘지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