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이와 함께한지 어느덧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임시보호로 데려왔지만 이제 어디에서도 청이를 떼어 놓을수는 없을거 같아요.
청이는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고 언제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개냥이여요.
우리 청이 한쪽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일지라도 누구보다 아름답고 평화롭게 느껴지길 바래봅니다.
댓글
윤정임 2020-07-03 10:48 | 삭제
청이와 함께하는 삶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시고 이제 절대 떼어놓을 수 없다니 ㅎㅎㅎ 곧 정식가족이 되는 거지요? ^^
청이누나 2020-08-01 21:08 | 삭제
흐흐. 윤국장님은 다 계획이 있었던거죠?이렇게 사랑스런 개냥이를 설마 제가 다시 돌려보내지 않을거란 계획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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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20-07-03 10:48 | 삭제
청이와 함께하는 삶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시고 이제 절대 떼어놓을 수 없다니 ㅎㅎㅎ 곧 정식가족이 되는 거지요? ^^
청이누나 2020-08-01 21:08 | 삭제
흐흐. 윤국장님은 다 계획이 있었던거죠?
이렇게 사랑스런 개냥이를 설마 제가 다시 돌려보내지 않을거란 계획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