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이는 아직도 얼음 땡이지만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잇습니다. 매일처럼 남편과 같이 배낭 메고 주변 환경이나 많은 사람들을 자꾸 보여줬더니 조금씩 효과가 있네요. 기겁 하듯이 겁내는 게 조금 나아지고 있습니다.
댓글
윤정임 2020-05-25 09:48 | 삭제
아~~ 이렇게 짜장이를 위해 노력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기겁하며 겁내는 짜장이 성격을 잘 알기에 더욱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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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20-05-25 09:48 | 삭제
아~~ 이렇게 짜장이를 위해 노력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기겁하며 겁내는 짜장이 성격을 잘 알기에 더욱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