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울집에 온지 1년이 넘었어여 감격스러워여ㅠㅠ이젠 누가 집에오면 안나오는 목소리로 짖고 그래여ㅋㅋㅋ얼마나 긔여운지ㅋㅋ울가족의 사랑을 듬뿍받으면서 살도 찌고 털도찌고 넘넘 잘지내고 있어여❤️힘든시기에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댓글
윤정임 2020-04-17 10:03 | 삭제
누워서 저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면 마음이 녹아버릴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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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20-04-17 10:03 | 삭제
누워서 저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면 마음이 녹아버릴 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