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가 없는줄알았던건 나만의 착각이였다...^^;배만져 달라고 쉬도때도없이 뒤집고ㅋㅋ복민이는 산책가자고 아름다운 뒷태를 보이면서 유혹하고ㅋㅋ안넘어 갈수가 없네요~♥
어쩌겠어요~더 사랑하는 쪽이 져야죠^^
우리복민이는 병원도 씩씩하게 잘다니고.샘이는 안약도 잘넣고 있습니다~우리애기들 너무 기특해요(팔불출죄송요^^;)
3개월이라...이제는 숫자에대한 개념이 사라진지오래라서~그냥 우리애기들과 우리자매의 자연스럽고 공기같은 삶이 되었습니다~
지금보다 더건강하게 코로나19잘 이겨내면 여행도 더많이 다니고 더많은 추억만들면서 이쁘게 햄볶하게 살자~사랑해♥
모든분들 코로나 조심하시구요.건강이 제일입니다.ㅜㅜ
안녕자두야 2020-03-25 18:18 | 삭제
꺄~~~너무너무이쁘네요^^
송영인 2020-03-25 20:25 | 삭제
오늘 갑자기 샘이는 잘 지내고 있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바로 샘이와 복민이 소식이 올라왔네요! 둘 다 얼굴도 동글동글 넘 예뻐졌어요~ 사랑을 많이 받아서인지 사진에서 우리 행복해요!가 듬뿍 느껴집니다. 샘이, 복민이의 삶을 바꿔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박선희 2020-03-30 18:02 | 삭제
복민이 표정이 너무 밝아졌어요~~~~편안해 보이고^^ 샘도 개구쟁이 처럼 복민이 따라서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복민이랑 샘 보고 싶었는데 자주 글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