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시보호중인 쫄랑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1kg 초반이었던 쫄랑이가 이제 거의 2kg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한 손으로도 쉽게 들리던 쫄랑이는 이제는 두 손으로 들어야 할 정도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엄청난 에너지를 내뿜으며 언니오빠와 재밌게 지내고 있습니다:)
밥도 잘먹고 맛동산,감자도 잘 싸고 매일매일이 행복한 쫄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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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중인 쫄랑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1kg 초반이었던 쫄랑이가 이제 거의 2kg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한 손으로도 쉽게 들리던 쫄랑이는 이제는 두 손으로 들어야 할 정도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엄청난 에너지를 내뿜으며 언니오빠와 재밌게 지내고 있습니다:)
밥도 잘먹고 맛동산,감자도 잘 싸고 매일매일이 행복한 쫄랑이입니다:)
댓글
이민주 2020-03-17 08:36 | 삭제
쫄랑이가 집에 있는 고양이와 잘 지내서 정말 다행입니다! 매일매일이 행복한 쫄랑이 소식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