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다빈이가 벌써 우리 집에 온지도 2년이나 되었네요.
작년에는 새 고양이 친구도 와서 더욱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새로온 뱅갈친구 레오와 같이 잠도 자구요.
맏이인 우리 삼색이 마리와 잘지내고 있어요.
하루에 한번씩은 꼭 엄마집사한테 앵겨있어야해요.
머리를 꽁 꽁 박치기하는 애교는 덤~
다빈이는 요즘도 전기장판위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댓글
윤정임 2020-03-02 10:35 | 삭제
행복한 다묘 가족이네요 ^^ 늘 편안하고 따스한 행복이 가득한 날 되었으면 합니다.
이민주 2020-03-02 22:41 | 삭제
새로운 고양이 친구와 잘 지내서 정말 다행이네요! 따뜻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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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20-03-02 10:35 | 삭제
행복한 다묘 가족이네요 ^^ 늘 편안하고 따스한 행복이 가득한 날 되었으면 합니다.
이민주 2020-03-02 22:41 | 삭제
새로운 고양이 친구와 잘 지내서 정말 다행이네요! 따뜻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