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온 날은 낯설었는지 구석에 숨어있더니 하루만에 적응해서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있어요~
가장 걱정됐던 댕댕이 언니랑도 잘 지내고 (가끔 밟고 발걸어서 투닥거리기는 하지만)
집에 들어가는 순간 마중부터 하루종일 껌딱지 시전해서 졸졸 쫓아다니는데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ㅜㅜ
댓글
송영인 2020-02-12 22:15 | 삭제
해인이 어쩜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ㅠㅠㅠ 폭 안겨서 자는 거 너무 심쿵..💘
조은희 2020-02-13 16:26 | 삭제
정해인이 왜이렇게 애기애기하죠~?♥ 누구든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해인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원준 2020-02-15 19:43 | 삭제
해인이 자는 모습이 아기천사네요 ㅎㅎㅎ댕댕이 언니랑도 잘지내고 개냥이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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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인 2020-02-12 22:15 | 삭제
해인이 어쩜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ㅠㅠㅠ 폭 안겨서 자는 거 너무 심쿵..💘
조은희 2020-02-13 16:26 | 삭제
정해인이 왜이렇게 애기애기하죠~?♥ 누구든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해인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원준 2020-02-15 19:43 | 삭제
해인이 자는 모습이 아기천사네요 ㅎㅎㅎ
댕댕이 언니랑도 잘지내고 개냥이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