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와 깜순이 집에온지 벌써 석달이 지났네요
우리 코비와 깜순이가 집에 온 후 애들과 행복하게 지내서 세월가는지 모르고 살아가네요~~^^
코비는 어리광부질때마다 카악~~거려 별명을 까치라고 하고 깜순이는 어찌나 까불며 지내 까불이라고 별명 지었답니다
집에 데려 올때 걱정도 좀 했는데 애들이 편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참 잘 데려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애들 때문에 저희들도 너무 행복해요
아무튼 애들 건강하고 오래 오래 해복하게 살겁니다
응원해 주세요~~ㅎㅎ
윤정임 2019-12-31 17:03 | 삭제
우리 까치와 까불이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기~! 늘 고맙습니다 ~ 2020년 더욱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심정연 2020-01-02 14:40 | 삭제
코비도 깜순이도 편안해 보여서 기쁩니다^^ 아이들 정성껏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