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가 울집에 와준것은 너무큰 행복이다.
덩치가 큰 녀석이 놀아달라고
떼쓰고 큰 두발로 서서 달려들면
한없이 귀엽다.
요즘은 털이 엄청 길어서
안고 있으면 너무 따뜻하고
두부 역시 편안함을 느끼는것같다.
ㅎ
두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식성이 좋아서 사료도 잘 먹고
제가 퇴근할 때마다 놀아달라고 떼씁니다. 하하
댓글
이민주 2019-12-12 22:35 | 삭제
두부도 보호자님의 사랑 덕분에 참 따뜻할 것 같아요!💕 두부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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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2019-12-12 22:35 | 삭제
두부도 보호자님의 사랑 덕분에 참 따뜻할 것 같아요!💕 두부 소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