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꼬미엄마입니다..
요즘 우리 꼬미는 아픈데 없이 건강히 뒹굴뒹굴 하면서 잘지내요..
꼬미온지 벌써 2년이나 되었어요..
요즘은 까랑까랑한 목소리로 짖기도 하고 이빨도 없으면서 막 물기도해요..ㅎㅎ
그럴때면 귀엽기도 하고 한편으론 안쓰럽기도 합니다..
지금처럼만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곁에 있었음 좋겠어요..날씨가 마니 추워요..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꼬미소식들고
또 찾아 올께용~
댓글
윤정임 2019-12-12 10:20 | 삭제
아고~ 두 녀석 셋트로 옷 맞춰입으니 넘 이쁘네요 ㅎㅎ 오래오래 건강하기를~~
이민주 2019-12-12 22:37 | 삭제
보호자님 품에 안긴 꼬미🥰 까랑까랑 목소리로 짖는 꼬미를 생각하니 참 사랑스럽네요💕 꼬미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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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19-12-12 10:20 | 삭제
아고~ 두 녀석 셋트로 옷 맞춰입으니 넘 이쁘네요 ㅎㅎ 오래오래 건강하기를~~
이민주 2019-12-12 22:37 | 삭제
보호자님 품에 안긴 꼬미🥰 까랑까랑 목소리로 짖는 꼬미를 생각하니 참 사랑스럽네요💕 꼬미 소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