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번식장에서 구조되어38번 계피로저희집에와서 나나로 개명한지 벌써4개월이 넘었네요~~큰소리에도 쉽게놀랐던 나나는 이제는 차가다니는 도로도 씩씩하게 걸을수있게되었답니다^^병원에서 나나의 나이가7세정도 추정된다고 했는데 마음만은7개월인 나나랍니다 ^^나나덕분에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고있어요 ~앞으로도 나나가 꽃길을 걸을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나나를 저희집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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