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견으로 살았던 우리 뽀송이...
지금은 애교도 많고 너무 활발해서 탈이예요
그래도 저희 가족을 너무 잘 따르고 짖지도 않고 너무 착해요
처음에는 입양했을때 의외로 손이 너무 많이 가서 힘들었는데
1년반이 지난 지금은 너무 잘한 선택같아요
제가 지방으로 급하게 이직하는 바람에 서울 본가에서 부모님과 살면서 뽀송이가 딸역할을 잘 해내고 있어요ㅎㅎ
내년에 제가 데리고 오기로 했는데 뽀송이와 함께 살날을 고대하며 열심히 일해야겠어요ㅎ
번식견으로 살았던 우리 뽀송이...
지금은 애교도 많고 너무 활발해서 탈이예요
그래도 저희 가족을 너무 잘 따르고 짖지도 않고 너무 착해요
처음에는 입양했을때 의외로 손이 너무 많이 가서 힘들었는데
1년반이 지난 지금은 너무 잘한 선택같아요
제가 지방으로 급하게 이직하는 바람에 서울 본가에서 부모님과 살면서 뽀송이가 딸역할을 잘 해내고 있어요ㅎㅎ
내년에 제가 데리고 오기로 했는데 뽀송이와 함께 살날을 고대하며 열심히 일해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