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일 38번 계피로 저희집에 임시보호를왔던 나나는 4월18일날 정식으로 저희집 막내되었어요~ 밥도 너무너무 잘먹고 산책도 씩씩하게 잘하고 애교많은 뽀뽀쟁이랍니다~첫째아이랑도 이제는 처음보다 많이사이가 좋아져서 산책도 즐겁게하고있어요~~
댓글
김용환 2019-05-30 13:10 | 삭제
나나가 완벽하게 적응해가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윤정임 2019-05-30 15:21 | 삭제
ㅋ 뒷발차기 넘나 귀여워요 ~~~ 임시보호에서 평생 가족이 되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송영인 2019-05-31 01:46 | 삭제
쿠션에 기대어 곤히 잠든 모습 너무 귀여워요ㅠㅠ❤️
이민주 2019-05-31 23:13 | 삭제
첫째랑 커플룩 입고 냄새 킁킁 맡는 모습이 참 좋네요!! 흙바닥도 뛰어다니고 푹신한 쿠션에서 편안한 잠도 자는, 평범한 일상을 나나에게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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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2019-05-30 13:10 | 삭제
나나가 완벽하게 적응해가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윤정임 2019-05-30 15:21 | 삭제
ㅋ 뒷발차기 넘나 귀여워요 ~~~ 임시보호에서 평생 가족이 되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송영인 2019-05-31 01:46 | 삭제
쿠션에 기대어 곤히 잠든 모습 너무 귀여워요ㅠㅠ❤️
이민주 2019-05-31 23:13 | 삭제
첫째랑 커플룩 입고 냄새 킁킁 맡는 모습이 참 좋네요!! 흙바닥도 뛰어다니고 푹신한 쿠션에서 편안한 잠도 자는, 평범한 일상을 나나에게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