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이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소심한 터라 혼자 있으면 저희가 들어가도 짖어대지도 못하면서
집 안에 누가 있으면 밖에서 바스락 소리에도 사정없이 짖어대고 있어요.
소심한 울이입니다.ㅎㅎ
아래의 사진은 얼마 전 미용 후입니다.
문틈으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듯합니다~!
댓글
깽이마리 2019-05-03 11:24 | 삭제
울이에게는 가족이 든든한 빽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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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마리 2019-05-03 11:24 | 삭제
울이에게는 가족이 든든한 빽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