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 2019-04-26 16:32 | 삭제

ㅋ 우리 야금이 엑티브하게 살고 있군효~ 첫번째 사진 바바리코트 넘 예뻐요 ^^

깽이마리 2019-05-03 11:36 | 삭제

^^ 야금이군요.... 저희집 루키랑 같은 데서 구조된 아이들은 서로 비슷한 외모가 있더라구요. 야금이 그 동안 여기저기 많이 다녔네요.

노세훈 2019-08-29 10:38 | 삭제

야금이, 소금이, 요조, 쿠키 등 정말 너무 많은 우리 아이들 간만에 들어와보니 모두 좋은 곳으로 입양되어 건강하게 사랑받고 있어서 너무도 고맙습니다. 동자연에도 감사드립니다. 같이살다가 모두 뿔뿔이 헤어졌지만 사랑받고 자라고 있어서 너무도 기쁩니다. 댁내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언제나 넘쳐나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