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가 빼꼼 나온 바토는 추정나이와 다르게 영한거 같아요^^
용수철처럼 뛰어다니면서 엉아 동상들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집에서 사고쟁이로 통하는 바토가 요즘 자꾸 토끼들이 먹는 칡과 풀 그리고 토끼 똥을 자꾸 꺼내서 먹고 다녀 혼나기도 하지만..
큰 눈망울로 쳐다보면 혼낼 수도 없답니다..
댓글
깽이마리 2019-05-03 11:47 | 삭제
^^; 저도 예전에 토끼를 길러서요... 토끼뎡을 강아지들이 간식처럼 좋아하더라구요. 심지어는 동물병원원장님이 먹어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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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마리 2019-05-03 11:47 | 삭제
^^; 저도 예전에 토끼를 길러서요... 토끼뎡을 강아지들이 간식처럼 좋아하더라구요. 심지어는 동물병원원장님이 먹어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