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치와와 구조견 통통이 근황~~
통통이에서 버찌로 이름을 바꿨어요~
아직은 겁이 많아서 집밖으로는 잘 나오지 않고 밥도 밤이 되서야 몰래몰래 먹어요
그래도 첫날에는 가까이 오지도 않더니 요즘은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냄새도 맡고
가까이 와서 코로 뽀뽀도 해주고 갑니다.
배변도 딱 한번 빼고는 패드에다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병원가서 3차 접종을 하고 왔더니 삐져서 오지도 않네요~
댓글
이민주 2019-04-19 10:44 | 삭제
버찌! 통통이랑 딱 어울리는 귀여운 이름을 갖게 되었네요!!! 점점 잘 적응해나가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귀여운 버찌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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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2019-04-19 10:44 | 삭제
버찌! 통통이랑 딱 어울리는 귀여운 이름을 갖게 되었네요!!! 점점 잘 적응해나가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귀여운 버찌 소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