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꼬미 1년이 훌쩍 지났어요..진짜 벌써 일년이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세월 참 빠른거 같아요..울꼬미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잘먹고 잘자고 잘싸고..ㅎㅎ
안그래도 봄나들이 한번 다녀왔어요..안면도 애견펜션으로 고고씽~~때마침 날씨도 좋고 두아이 모두 신나게 뛰어
놀더라구요..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곁에 있었음 좋겠어요..더도 덜도 말고 딱 지금처럼만 밝고 건강하게..
여름에 여름휴가 가서 소식 또 올릴께요..요즘 환절기라 미세먼지도 감기도 극성입니다..
동자연 활동가 님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민주 2019-04-16 09:41 | 삭제
펜션에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겠네요~~!!!! 밝고 귀여운 꼬미 소식 감사합니다. :)
깽이마리 2019-04-16 11:09 | 삭제
^^ 아이들 행복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