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랑 개똥이랑♥
아지가 온지 1년이 넘었고
그 사이 저는 임신과 출산을 했습니다.
아지는 여전히 1년 동안 엄청 짖고. 반갑다고 오줌 지리고 똥도 먹고..;
아기가 태어나고 안하던 입버릇도 생기고..애 둘 키우는 기분입니다.
아지가 손이 많이 가는 아인데 개똥이 땜에 신경을 덜 써서 미안하기도 하네요.
아직 초보 엄마라 서툴러서 정신없지만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댓글
이민주 2019-04-11 11:18 | 삭제
우왕~! 축하드립니다!!! 아지가 가족에게 큰 사랑을 받아와서 아가의 존재가 조금은 어색한가 봅니다! 점차 괜찮아질 거라고 믿습니당! 기쁜 아지네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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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2019-04-11 11:18 | 삭제
우왕~! 축하드립니다!!! 아지가 가족에게 큰 사랑을 받아와서 아가의 존재가 조금은 어색한가 봅니다! 점차 괜찮아질 거라고 믿습니당! 기쁜 아지네 소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