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그늘한점 없이 밝고 명라하게 잘 지내구 있습니다.. 은동이두 많이 밝아져서 이제 사람 손이 가두 전혀 무서워 하지 않아요. 근데 병원과 미용은 아직도 두려운가 봐요.. 주사 한대 맞으면서 어찌나 비명을 지르던지.ㅋ 울 두 귀염이 곧 1년이라 1주년 여행두 준비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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