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한해를 보내면서 소식 많이 못 올렸네요 ㅠ
올해는 더욱 바쁠지라.... 벌써 걱정이네요...
하트는 이제 완전 개냥이 껌딱지에요 ㅎㅎ
밥 없다 물 없다 표현도 잘 하고요~ 요즘 츄르를 끊었더니 가끔 물어보듯 먹고싶다 츄르를 찾아요 ㅎㅎㅎ
눈만 마주쳐도 그릉그릉.... 같이 자다가 제가 조금만 움직여도 그릉그릉.. 제손이 스치기만해도 그릉그릉... 저 좋다는 하트가 웃기고 신기하고 예쁘고 너무 좋아요 ^^
점점 사회는 힘들어져 가지만... 모두 행복한 2019년 보내세요^^
좋아한다. 놀자. 예뻐해달라 할때는 꼭 저렇게 하고 쳐다봐요 ㅎ
막내 벙커침대 밑에서 같이 자는데 먼저와서 저러고 자리잡고 있네요 ㅋㅋ 인형에 다리까지 아주 편하게 올려놓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