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진 2009.11.20

초롱이는 정말 호소력있는 눈빛이예요..^^ 할머님 빨리 쾌차하시길..

최란숙 2009.11.17

어머나.. 할머님 정성으로 초롱이가 금방 나았으니 초롱이도 정성을 다해 할머님 빨리 쾌차하시도록 지키나 보군요. 아름답습니다^^* 할머님 얼른 돌아오시길...

초롱엄마 2009.11.17

금요일 부터 할머니가 병원 입원을 해서 초롱이가 빈방 침대 지키고 앉아 보초 서고 있답니다

박연주 2009.11.16

헉...꼬리 안보여요 진짜...초롱양의 꼬리 감추기 신공은 진짜 따라올 멍이가 없네요...^^

초롱엄마 2009.11.16

밖에 만 나가면 "달려라 하니" 의 주인공이 되어 만화 영화도 찍어야 하고 ,나 잡아봐라 멜로 영화 도 찍어야 되고 .....초롱이는 끊임없이 달리고 난 잡으러 가고....

이경숙 2009.11.16

ㅎ~...언제나 봐도 예쁜....초롱이!

쿠키 2009.11.16

우리 쫄쫄이는 제가 일욜 밤마다 분리수거 쓰레기 버리러 갈때 자기도 나가는 줄 알고 난리가 나요~ ^^

깽이마리 2009.11.15

신나서 꼬리를 정신없이 흔드는게 티 팍팍 나네요~ 요즘 럭키가 아파트 한바퀴라도 돌아야지... 뎡을 싸서... 추워서 귀찮은 저와 갈등 중입니다... 좀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데... 쩝... 오늘도 한번도 안 싸시니... 한바퀴 돌아야하나... 지금 고민 중이에요... 초롱이도 산책을 넘넘 좋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