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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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이 :)

복순이 :) 복순이 :) 복순이 :) 복순이 :) 복순이 :)

복순이의 집에서의 이름은 '하코'에요 ^^

북한산 초입에 친구분이 카페를 오픈해서

드라이브겸~ 같이 가서 이쁨받고 왔습니다.

얌전하고, 짖질 않아서 정말 이쁨 많이 받았네요.

 

입질도 이젠 전혀 없어졌어요 :)

하루하루 예뻐지고 있어요.




댓글

함선혜 2009.11.13

복순이가 복이많아 좋은 인연을 만났군요. 아닌가? 근영님이 복이 많아 우리 복순이 만난건가??? 럭셔리한 하코는 자기의 할일을 충분히 해내고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여유로움도 즐길줄알고... 좋아보여서 넘 다행이예요.


윤정임 2009.11.13

하코의 포즈는 주인님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존재감이 느껴지는 리트리버 같아요 ^^ 아 ~ 듬직하고 참한 하코 ~


박성희 2009.11.13

하코 많이 예뻐졌구나. 근영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코랑 행복하세요~~~


홍현진 2009.11.11

아니 이건 작품! 사진같네요..ㅎㅎ 히코야 계속 이쁜짓 많이 하고 엄마말씀 잘들어~^^


미니 2009.11.11

아! 넘 예쁘네요 하코. ^^


이경숙 2009.11.11

복순아....아니...하코야....정말 예뻐졌네...ㅎ~...박근영님...고맙습니다 아주 많이요...ㅎ~


깽이마리 2009.11.11

진짜 얼굴도 점점 예뻐지네요... 녀석이 안정을 찾으면서 성격도 순해지네요. 울집 럭키도... 사실 병원에서 처음보다 까칠함이 많이 없어졌다고 하거든요. 기본적인 성깔은 있지만... 처음 왔을 때와 심리적 안정이 다르다고... 병원샘도 느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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