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엄마 2011.06.11

돌보 짝짝이 귀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어쩜 저렇게 한쪽만 접힐까요? 귀여움이 배가 되는 귀귀귀!!!

다래뿌꾸언니 2011.06.10

아구 돌보 정말 보면 볼수록 귀여워서 미치겠습니다. 홍홍홍 말썽꾸러기 ^^b

우휘명 2011.06.09

돌보 완전 늠름견 됐군요! 진짜 한가닥할 견상이예요ㅋㅋㅋ 벨린이 인형 눈, 코 뽑는 건, 뭐.. 돌보한텐 비교가 안 되네요ㅋㅋ

베를린 엄마 2011.06.09

돌보야, 까꿍! 아고 귀여워요. 눈에서 풍기는 포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이빨로 물건만 망가뜨리니 고맙군요. 엄마나 순돌이 안 물고 인형 머리만 떼어 놓고. 녀석 뭘 알긴 안다니까... 돌보 베란다집에서 나도 한숨 자고 싶다.

딸쪼 2011.06.09

돌보는 집 좋아서 좋겠네~~~^^ 이빨이 얼마나 커졌길레 집을 엉망으로....ㅋㅋㅋㅋ 베란다에 있는 돌보 집이 제발 성하길 바랄께요~~~ ㅋ^^

다래뿌구언니 2011.06.09

돌보 요놈이 ㅋㅋㅋ 말썽을 많이 피웠군요. ^^;;; 돌보 베란다집이 나름 멋지네요.햇빛가리개도 있고 돌보야 언능 철 들어서 거실로 가길 기원할게. 여름이라 베란다가 시원 할수도 있겠구나. 우리집도 베란다가 나름 시원하단다. 돌보 어머니 힘내세요. 곧 철들날이 올거예용 ^^

윤정임 2011.06.09

ㅎ 돌보 베란다집 멋진데요~! 제발 베란다 집만은 성하길 바랍니다^^

김한솔 2011.06.09

돌보!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아고 녀석! 예전보다 정말 잘생겨졌는데요? 너무너무 예뻐요~ 그나저나 정말..인형머리의 사진은 조금 섬뜩한 감이..ㅎㅎ 앞으로도 종종 돌보사진 기대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