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햇살맘입니다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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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햇살맘입니다

  • 민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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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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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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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저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여 있는 공문입니다
넘 화가나서..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20180726_154539.jpg

저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여 있는 공문입니다
넘 화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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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18-08-03 14:17 | 삭제

개는 이웃이 될 수 없다는 뭔 말일까요~ 그 누군가는 아이가 밤새 우는 소리가 더 괴롭다는 분도 계시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말이죠. 저는 윗집 아이들 한밤중 뛰는 거 참고 사는데요... 이웃간에 내가 조금 배려하고 참으면 되지 않을까 하고요. 애들도 어려서 그렇지... 하면서요. 게다가 마스크 한다고 짖는 소리가 안 나는 줄 아나... -_- 진짜 화나시겠어요.


애기들 2018-08-16 14:08 | 삭제

ㅋㅋㅋㅋ진짜 무식하네요 와 2018년 맞나요... 정말 암울하다.. 혐오동물이란 표현은 또 뭐죠. 짖는 소리를 막기위해 입마개를 하라는건 진짜 무식해보여요. 개들이 많이 짖었나요? 확실히 소음은 조심해야하지만 저건 좀 아닌듯..